輕鬆愛情小品韓劇《浪漫的體質》看一集就入坑!上一秒荒謬又逗趣,下一秒就感動到泣不成聲!
「活著就是這樣的嗎?靠著一點點美好的回憶,去堅持著不得不艱難的大部分時間。
雖然有些悲觀,但真是殘酷啊」
사는 게 그런 건가. 좋았던 기억 약간을 가지고 힘들 수밖에 없는 대부분의 시간을 버티는 것.
조금 비관적이긴 하지만, 혹독하네.
《浪漫的體質》是由電影《雞不可失》導演所執導的清新愛情小品,開頭就找來《雞不可失》裡面的李荷妮&陳善奎再續前緣演出愛情片🤣
看了第一集就覺得這部有可能直衝我的喜愛韓劇前十名!
沒有英雄救美、童話故事般的愛情,但現實荒謬、殘酷又逗趣,上一秒覺得瘋狂又搞笑,下一秒就讓你感動到泣不成聲。
第一集就講述了三個閨蜜遭遇到的愛情~
珍珠剛結束交往多年的愛情,原本備受打擊的她邂逅了一個名牌包,可能精神不濟的關係,她感受到了那名牌包對她說😂😂😂:
당신도 속았군요.
당신은 이별의 상처에 아파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사랑 자체가 상처인거죠.
상처는 사랑이 시작되는 동시에 생겨요.
그리고 이별하며 사그라지죠.
상처가 났던 자리에 딱지를 만지작 만지작.
만지고 놀던 딱지가 떨어져버리자 허전함을 느끼고 있는 것뿐이에요.
你也被騙了
你並不是因為離別的傷口而悲痛
愛情本身就是個傷口
傷口在愛情開始時同時出現
然後離別後就會癒合
撫摸著傷口癒合後的痂
撫摸著的痂一掉落
你只是感受到了空虛而已
사랑, 그거 눈에 보이는건가요? 영원한건가요?
눈에 보이는걸 믿으세요. 영원한걸 믿으세요.
愛情是可以看得到的嗎?是永恆的嗎?
相信眼睛能看到的吧,相信永恆的吧~
사랑, 한낱 사기꾼.
그 허물따위에 속지말고 나를 가지세요.
愛情,不過是一個詐欺犯
不要被那種虛無所矇騙
擁有我吧!
所以她就偷了老妹辛苦存的錢拿去買包了🤣🤣🤣
之後也開始努力工作,遇見了討人厭的男主角😂
韓珠在校內是萬人迷小甜心,突然有位陌生男子因為她喜歡搞笑的男生而開始到劇場當搞笑演員,只為了追求她
韓珠看了他的賣力演出之後跟他說:「那你搞笑一次」男生馬上讓她笑了一整晚,當晚也不小心搞出了一個小寶寶,但婚姻只維持一年,男生成了大紅演員卻為了更幸福最後離婚收場
恩靜的夢想是紀錄片導演,沒想到有個男生願意投資她的作品,跟她一起屢踢鐵板,克難地完成紀錄片,作品意外得到大獎也獲億,他們也瘋狂陷入愛情
但男生不幸因病過世,恩靜深受打擊但始終硬撐著裝作沒事。但某晚恩靜還是撐不住而自殺了,珍珠、韓珠還有恩靜的弟弟看了很難過,決定要住在一起陪恩靜度過這期間。
沒有過多的話語,僅僅只是幾個小動作跟陪伴,那友情跟親情就讓人感動不已。
裡面的口白也是很貼近生活,字字珠璣,句句都打進心裡。
1.당신의 인생이 어두운 먹구름이어도 난,난 당신 사랑해요.
即便你的人生都是烏雲,我也愛你
2.은정이는 처음 알았다고 했어
부와 명예의 가치가 사랑의 가치보다 한참 아래 쭉에 있다는 걸.돈보다 설레는 건 사랑이라고
恩靜說她第一次知道,財富跟名譽的價值遠比愛情低得多,比錢更讓人動心的是愛情
3.이제 겨우 서른인데 감성 타고 지난 시간 돌아보지 말자. 귀찮아, 마흔 되어서 돌아볼래.
現在才剛剛30而已,我們不要傷感地回顧過去的時光了,很煩。到40歲再去煩惱吧!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당장 우리의 위기에 집중하자.
不要回首過去,不要擔憂未來,我們就集中於現在的危機吧
“어떤 위기?”什麼危機?
“라면이 먹고 싶어.”我想吃拉麵
才看完一集就像是看完一部電影,一個人生縮影,若有小說我一定要買!期待後面幾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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